강아지가 주인을 햝는 이유 3가지

1.애정의 표현

2.음식냄새때문에

3.관심과 아픔의 표현

 

 

강아지가 주인을 햝는 이유 3가지 © MishuHanda, 출처 Pixabay

강아지가 주인을 햩는 이유 3가지

강이지들이 주인을 보면 시도 때도 없이 햝고 햝고 또 햝고 하는데 도데체 왜 계속 햝는 걸까요?

보통 주인이 볼때 햝는것 같지만 보지 않을때도 강아지들은 햝고 있답니다. 

1.애정표현

강아지들이 햝는 첫번째 이유는 애정표현을 태어나면서 배운 것인데요. 강아지가 출생시 어미들이 태막을 찢고 햝아 깨끗하게 해주고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때 느끼는 강아지의 감정이 너무 좋다라는 감정이 생기는데 그이후에도 어미가 애정표현으로 햝아주기는 하면서 반갑고 좋을때 햝게 되는 겁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햝는 이유 3가지 © JACLOU-DL, 출처 Pixabay

2.음식냄새

강아지들이 주인의 입에 냄새를 맡고 햝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것은 바로 나도 맛있는 거좀 줘 혼자먹지 말고 라는 표현인데요. 강아지들은 새끼 때 어미가 먹을것을 입으로 물어다 주기 마련인데요. 나도 먹고 싶어요라는 표현이 이때 생기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햝는 이유 3가지 © saekinomao, 출처 Unsplash

3.관심의 표현

햝는 행위는 나좀 봐주세요. 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인에게 햝는 것 말고 자기자신에게 햝는 것도 나좀 봐달라는 표현인데요. 자기자신을 햝는 겨우에는 무언가 불편하니 나좀 봐달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아픈부위가 생기면 그부위를 계속적으로 햝게 되는데요. 혹시나 상처부위일 경우에는 혀로 계속 햝게 되면 악화될수 있어 빠른 관심이 필요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계속 자신의 몸을 햝는다면 햝지 못하게 조취를 하고 빨리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